
한국이 아닌 곳에서 이렇게 오래 살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내 생활과 사람들이 이토록 익숙해진 날들, 함께 먹는 집밥은 또 하나의 정말 좋아하는 요소로 자리 잡았다.
처음 한국에서 가족의 품을 떠나 자취를 할 때만 해도 계란 후라이와 밥, 그리고 참치랑 김치 이렇게 소소하게 시작한게 어제 같은데
이제는 간단한 요리 정도는 내 스스로 하고 가끔은 내 사람들을 대접할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낯설기도 하다.
이날은 부추전,안동찜닭, 어묵탕, 수육을 보리차와 함께 내놓은 완전한 Korean Dinner Night이었다. 모두가 너무 잘 먹어줘서 마음과 입이 즐거웠던 밤, 특히나 안동찜닭이 인기가 많았다.
오늘도 포근한 저녁 한 끼, 잘 먹었습니다.
- Soy sauce 5T
Sugar 3T
Rice wine 3T
Minced garlic 3T
Soy sauce 5T
Sugar 3T
Rice wine 3T
Minced garlic 3T
Plum concentrate 2T
JJajang Powder 2T
Chili, as much as you want
Chili paste 1T
Pepper, as much as you want
Perilla oil 1T
Roasted sesame seeds, sprinkle
- 간장 5T
설탕 3T
미림 3T
다진 마늘 3T
매실액 2T (같은 양의 올리고당으로 대체 가능)
짜장가루 2T
Chili Padi 원하는 만큼
고추장 1T
후춧가루 취향에 따라
참기름 1T
통깨로 마지막 데코레이션